새해 뱀 많이 받으세요! 푸른 뱀의 해 2025년을 기념하는 선물, 뱀띠 사람에게 생일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벽지를 수집하는 강동수님을 만났다. 광주 구도심의 2층 창고에 들어가 깊은 세월이 묻어있는 종이 냄새를 맡으며 수집가의 아카이브를 살펴본다.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12/21)입니다.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짧은 절기! 동지팥죽 아트워크를 준비했어요. 🥣
”아빠가 집들이할 때 열창하던 윤수일 아파트부터 5살짜리 조카가 따라 부르는 로제 아파트까지” 한국의 아파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이를 사회적, 문화적, 디자인적 시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스무 번째 절기 *소설*(11/22)입니다. 첫눈이 내리는 절기를 알림창에 비유하여, 설렘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만나보세요!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디자이너가 볶아주는 한국맛 볶음밥. '나'라는 이름의 볶음밥은 어떤 모양일까? frice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frice(fried rice의 줄임말) 브랜드의 의미를 주제로 한 ‘볶음밥 키링’ 고객참여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만의 볶음밥 키링을 만들며 frice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굿즈와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그리고 frice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근백 디자이너는 전국을 보부상처럼 돌며 50여 건의 팝업스토어를 연 패션 브랜드 디렉터. 매 번 지역을 상징하는 아트워크 일러스트나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낸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의 로컬굿즈 디자인 노하우를 기록했다.
열여덟 번째 절기 *상강*(10/23)입니다. 서리의 서늘한 아트워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취미이자 자아실현의 매개체로 그림을 그리는 수묵화가. 나무를 좋아하는 자신의 취향을 종이 위에 꾸준히 옮겨, 서촌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전시를 열 수 있을 정도로 아트워크를 쌓았다.
한글날은 한글... 글꼴이 멋있어... 멋있는 건 디자인🚂 한글날 578돌을 맞아 우리 글꼴을 멋지게 재해석한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열일곱 번째 절기 *한로*(10/08)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물어오는 프라이스 아트워크와 함께 한로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