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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뱜’ 프라이스 입니다

푸른 ‘뱜’ 프라이스 입니다

2025 을사년 해맞이 청사(靑蛇) 디자인 상품 추천  푸른 '뱜', 프라이스입니다
스니키 유 테이블웨어 @laetitiarouget  레티시아 후제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패션을 공부한 레티시아 후제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라믹 디자인 MD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체와 자연과 동식물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로 재치 있는 장식을 테이블웨어에 담아내고 있죠. 구불구불한 몸에 꾸러기 같은 눈으로 사람을 올려다보는 푸른 뱀에, 디자이너는 '스니키 유'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스니키 유... 디스 이스 뽀 유! 국내 리빙 편집숍에서 작품을 만나보세요!
감싸주는 날 청사 에디션 @nanal_1992 나날 한산 소곡주 한산소곡주는 백제 시대부터 이어졌다는 1500년 전통의 우리 술입니다. 찹쌀과 누룩으로 빚은 곡주인데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죠. 입에 꽉 차는 바디감과 꼬릿한 내음 없는 매력적인 누룩 향으로 마시는 사람에게 오랜 여운을 남깁니다
병을 감싼 촘촘한 보호망이 반짝이는 뱀의 비늘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눈에 띄는 나날 한산소곡주 '감싸주는 날’. 2025년 한정판 선물세트는 청사해를 맞아 멋진 패키지를 더했습니다. 푸른 뱀이 태양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일러스트로 고유의 아름다움과 상징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메탈 월 릴리프 매직 스네이크 @vitra 비트라, 알렉산더 지라드 알렉산더 지라드는 허먼 밀러 사의 텍스타일 디자인을 이끈 20세기 디자이너입니다. 건축, 인테리어, 가구,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남겼죠.
그는 민속품과 장난감을 모으는 컬렉터였고, 'HemisFair 68'라는 국제 박람회의 민족 예술 전시에서 뱀 모양 벽걸이형 장식을 선보였습니다. 그 디자인은 스위스 가구 회사 vitra가 이어받았는데요. 벽에 붙은 푸른 뱀은 공간에 위트를 더하는 장식용 오브제로 기능합니다.
Good Luck Snake (2025) 백살 @the100yearsold 뱀 캔들 공간의 쉼 @resting_workshop 청사 캔들 우묘상점 @_woomyo_
하트하트스네이크 양모 키링 히말라얀 터치 @himalayantouch_official 2025 푸른뱀 카라비너 키링 V2 모뮬리 @dorong9090 아기 뱀 수세미 364DAYS@364days_m
frice's eyes는 독특하고 남다른 프라이스의 시각으로 우리가 몰랐던 한국,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잡(job)다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정리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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