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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frice는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 있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한국적 특색이 있는 현상을 찾아내고 그 이면을 탐구합니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고민하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한국을 구성하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합니다.
과거에 존재했던 한국이 아닌 지금 시대에 살아있는 세계 속의 한국다움을 고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합니다.

frice = fried rice = 볶음밥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마무리는 ‘볶음밥’ 아닌가요?

배불러도 꼭 챙겨 먹는 K-디저트 ‘볶음밥’처럼, 콘텐츠의 홍수 속에도 빠뜨리지 않고
꼭 챙겨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낸 이름이에요.

하나로 정의할 순 없지만 여러 관점이 모여 만드는 한국 맛 볶음밥 frice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