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뱀 많이 받으세요! 푸른 뱀의 해 2025년을 기념하는 선물, 뱀띠 사람에게 생일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디자이너가 볶아주는 한국맛 볶음밥. '나'라는 이름의 볶음밥은 어떤 모양일까? frice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frice(fried rice의 줄임말) 브랜드의 의미를 주제로 한 ‘볶음밥 키링’ 고객참여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만의 볶음밥 키링을 만들며 frice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굿즈와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그리고 frice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글날은 한글... 글꼴이 멋있어... 멋있는 건 디자인🚂 한글날 578돌을 맞아 우리 글꼴을 멋지게 재해석한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프라이스 명절 선물 세트와 함께라면 당신도 사랑받는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다! 🥰 이제 디자이너 명절 선물 고민 끝!

이 음식은 이 그릇에 먹어야 제맛이지!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지 않나요? 한국 사람이라면 우리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한번 알아보고 싶었어요. 문제 출제 전, 빈 그릇을 보고 어떤 것들을 떠올렸는지 물어봤는데요. 역시나! 대부분 비슷한 음식들을 떠올리더라고요. 번외로 첫 번째로 떠오르는 그 음식 말고! 한식 말고! 어떤 음식이 어울릴 것 같은지도 물어봤는데요. 의외로 잘 어울리고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대답들도 있었습니다.

그릇마다 찰떡인 음식이 있다? 그럼 다른 음식은 어떨까?🤔 ❓ 스뎅 밥공기에 초밥을 수북하게 담으면? ❓ 사발에 칵테일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 ❓ 양푼에 비빔면 말고 스파게티는? 제 1회 프라이스 그릇탐구 영역! 지금 한번 풀어보세요! (문제는 5개)

모든 것을 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릇. 프라이스는 한국의 그릇을 살펴봤습니다.

사장 변익수는 을지로 기반 자영업자다. 마당이 있는 한국전통가옥을 주제로 바를 운영한다. 직원 배자한에게 스테인드글라스 인테리어를 맡겼다.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가 같은 곳에 근무하는 진귀한 풍경. 두 사람의 꿈은 참프루가 재밌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을지로 바, 성수동 카페, 성당 초대형 유리창까지! 자세히 살피면 한국에 이렇게 예쁜 글래스 디자인이 잔뜩!🥰

새로 소개할 주제는 한국커피입니다. 박물관장님의 한국 커피 문화사부터 100일 만에 10만 구독자를 모은 커피 크리에이터 인터뷰까지!

마계인천 페스티벌은 인천 개항로 일대에 흩어진 공간을 직접 돌아다니는 지역축제다. 오래된 근대건축물을 활용한 카페&레스토랑이 무척 붐볐다. 이런 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생각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을까?

故신해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40년 노포다방에 팝업 음악감상실을 연다. 동인천다방은 40년 묵은 카페지만, 일부 지도앱에서 검색이 누락될 정도로 알려진 바가 없는 곳이다. 이곳을 찾은 얼리어덥터는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생각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