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후기 커버 이미지 1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후일담 1](https://frice.kr/wp/wp-content/uploads/2024/12/1-1.jpg)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후기 커버 이미지 2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후일담 2편](https://frice.kr/wp/wp-content/uploads/2024/12/11.jpg)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볶음밥 키링을 만드는 프라이스](https://frice.kr/wp/wp-content/uploads/2024/12/20241111_frice_서디페_볶음밥-키링-만드는중-copy2.jpg)
디자이너가 볶아주는 한국맛 볶음밥. '나'라는 이름의 볶음밥은 어떤 모양일까? frice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frice(fried rice의 줄임말) 브랜드의 의미를 주제로 한 ‘볶음밥 키링’ 고객참여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만의 볶음밥 키링을 만들며 frice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굿즈와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그리고 frice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