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쓰는 물건
EDITOR'S LETTER - 그릇 이야기
모든 것을 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릇. 프라이스는 한국의 그릇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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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가 유리 연못을 헤엄치는 이유
서울 을지로 참프루
사장 변익수는 을지로 기반 자영업자다. 마당이 있는 한국전통가옥을 주제로 바를 운영한다. 직원 배자한에게 스테인드글라스 인테리어를 맡겼다.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가 같은 곳에 근무하는 진귀한 풍경. 두 사람의 꿈은 참프루가 재밌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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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네! 스테인드글라스
EDITOR'S LETTER - 스테인드글라스
을지로 바, 성수동 카페, 성당 초대형 유리창까지! 자세히 살피면 한국에 이렇게 예쁜 글래스 디자인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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