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의 눈으로 얻어낸 로컬 굿즈 디자인
마더그라운드
이근백 디자이너는 전국을 보부상처럼 돌며 50여 건의 팝업스토어를 연 패션 브랜드 디렉터. 매 번 지역을 상징하는 아트워크 일러스트나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낸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의 로컬굿즈 디자인 노하우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디자인을 합니다 | DM 그라운드
이근백 디자이너는 전국을 보부상처럼 돌며 50여 건의 팝업스토어를 연 패션 브랜드 디렉터. 매 번 지역을 상징하는 아트워크 일러스트나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낸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의 로컬굿즈 디자인 노하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