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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가 만난 한국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전하는 인사이트

당연하게 느꼈던 일상에서 발견한 K스러움의 이면!

프라이스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한국,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잡(job)다한 이야기

한국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24절기 달력, 프라이스가 딱 정해주는 놀기 좋은 날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볶음밥 키링을 만드는 프라이스
키링으로 만나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SDF2024 |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디자이너가 볶아주는 한국맛 볶음밥. '나'라는 이름의 볶음밥은 어떤 모양일까? frice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frice(fried rice의 줄임말) 브랜드의 의미를 주제로 한 ‘볶음밥 키링’ 고객참여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만의 볶음밥 키링을 만들며 frice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굿즈와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그리고 frice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frice’s eyes|굿즈실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