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챙겨먹어요!
22 동지
20 소설
스무 번째 절기 *소설*(11/22)입니다. 첫눈이 내리는 절기를 알림창에 비유하여, 설렘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만나보세요!
– 한겨울이 되기 전 잠깐의 따스함을 담은 소설의 다른 이름, 소춘
º 의미 : 첫눈이 내리다
º 오늘 프라이스에서는 : 소설 무렵의 추운 바람을 부르는 명칭이 있어요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프라이스가 전하는 소설 이야기 : 곧 첫눈이 오겠지
겨울 절기 잘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첫눈이 온다는 소설입니다. 한겨울이 들기 전의 약간의 따스함이 남아있어 소춘(小春)이라고도 부른대요. 우리나라는 이 무렵 김장이 다 끝나고 무청이나 시래기를 말리며 겨울나기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은 손돌바람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소설께에 관례로 부는 매서운 바람이 있는데 이 바람을 손돌바람이라고 한대요. 여기에는 설화가 하나 엮여있어요. 아직도 진혼제 형태로 이어 내려오는 손돌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프라이스 절기 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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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언제 올까요? 첫눈이 내리는 절기 ‘소설’을 알림창에 비유하여, 첫 눈의 설렘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만나보세요!
🌬 첫눈 알림 배경화면 내려받기 (구글 드라이브로 연결됩니다.) ❄
😈 프라이스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에서는,,,
🌞 각 절기의 뜻을 살피고 K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봅니다.
🌞 잘 몰랐던 절기를 맞이하고 우리만의 이야기로 기념합니다.
🌞 한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표현합니다.
글/그래픽 프라이스
아트워크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