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사람들의 일상에서
디자이너의 시선과 감각으로 찾아낸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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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사람들의 일상에서 디자이너의 시선과 감각으로 찾아낸 인사이트

한국의 벽지를 수집하는 강동수님을 만났다. 광주 구도심의 2층 창고에 들어가 깊은 세월이 묻어있는 종이 냄새를 맡으며 수집가의 아카이브를 살펴본다.

”아빠가 집들이할 때 열창하던 윤수일 아파트부터 5살짜리 조카가 따라 부르는 로제 아파트까지” 한국의 아파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이를 사회적, 문화적, 디자인적 시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이근백 디자이너는 전국을 보부상처럼 돌며 50여 건의 팝업스토어를 연 패션 브랜드 디렉터. 매 번 지역을 상징하는 아트워크 일러스트나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낸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의 로컬굿즈 디자인 노하우를 기록했다.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Frice’s Curation
요즘 한국 사람들의 일상에서 디자이너의 시선과 감각으로 찾아낸 인사이트

@nadiaxcoffee 를 만났다. 100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 구독자와 알고리즘을 동시에 사로잡은 숏폼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디자인 철학을 전한다.

커피 리브레는 모모스, 엘카페, 나무사이로와 더불어 한국의 1세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손꼽힌다. 특히 연남점은 스페셜티 커피 태동기에 열린 기념비적 매장. 최근 매장이전 후 리뉴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