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나와 땅이 수직정렬 되었다… 아 뜨거
10 하지
11 소서
열한 번째 절기 *소서*(06/21)입니다. 여러분께 기운을 북돋아줄 제철과일 픽셀 아트워크와 함께 무더위를 보내봐요! 😁
º 의미 : 작은 여름으로 무더위의 시작을 의미
º 오늘 프라이스에서는 : 제철과일이 풍성할 때!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프라이스가 전하는 소서 이야기 : 제철 과일, 채소가 풍성해요 얼른 먹자!
열한 번째 절기 소서입니다! 작을 소, 더울 서를 써서 ‘작은 더위’라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작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 더위는 시작일지 몰라도 내내 걸쳐있는 장마전선으로 습도가 높아져요. 이쯤되면 인간도 물에서 숨쉬는것이나 마찬가지인건 아닐까요…?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이 떨어지고 몸이 지치죠. 걱정마세요. 농작물의 생육환경이 최고인 이 때, 채소와 과일이 풍성하고 맛있거든요! 상큼한 복숭아, 아삭하고 시원한 참외도 얼른 먹어야죠. 추수한 밀을 먹기 시작했던 절기이기도 한 소서에는 각종 채소를 듬뿍 넣은 국수나 수제비, 제철 생선인 민어를 사용한 보양식 등 떨어진 입맛도 얼른 돌아오게 만드는 맛있는 음식이 많답니다. 혹시라도 요즘 기운이 없다면, 지금 나오는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과일로 회복해보면 어떨까요
이미지를 오른쪽으로 스크롤 해보세요 ▶
생각만해도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철 제철과일들을 귀엽게 표현한 픽셀 아트워크를 전합니다!
🍑제철 과일 빙고 배경화면 내려받기 (구글 드라이브로 연결됩니다.)🍉
😈 프라이스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에서는,,,
🌞 각 절기의 뜻을 살피고 K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봅니다.
🌞 잘 몰랐던 절기를 맞이하고 우리만의 이야기로 기념합니다.
🌞 한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표현합니다.
글/그래픽 프라이스
아트워크 기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