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챙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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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 번째 절기 *대한*(01/05)입니다. 겨울을 보내고 새봄을 맞게 될 진정한 새해를 기다리며!
겨울을 마무리하는, 대한
– 대한 끝엔 입춘온다!
º 의미 : 큰 추위
º 오늘 프라이스에서는 : 대한 무렵의 풍습이 있다?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프라이스가 전하는 대한 이야기 : 마지막 절기를 맞이하며..
2025년이 진작 시작되었지만 아직 절기는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절기 대한을 맞이합니다! 스물네 번의 절기가 바뀌고 또 새로운 봄을 맞을 준비가 되었어요. 가장 추웠던 소한과 새봄을 맞는 입춘 사이에 있는 대한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겨울을 정리하고 새해를 맞기 위해 선조들은 대한의 마지막 날, 그러니까 입춘 전날 밤을 ‘해넘이‘라고 해서 묵은 것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는 준비를 했습니다. 이 시기 제주에서는 아직도 이어지는 독특한 문화가 있는데요. 신구간이라고 하여 신들이 새로운 임무를 받기 위해 천상으로 올라간다는 약 일주일의 기간 동안 집수리도 하고, 큰 가구도 옮기고, 이사를 하면서 보낸다고 하죠! 마지막 절기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프라이스 아트워크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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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곧 끝납니다. 진정한 새해와 봄을 기다리며 대한 절기를 프라이스 아트워크와 함께 보내보세요!
🌬 마지막 절기 내려받기 (구글 드라이브로 연결됩니다.) ❄
😈 프라이스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에서는,,,
🌞 각 절기의 뜻을 살피고 K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봅니다.
🌞 잘 몰랐던 절기를 맞이하고 우리만의 이야기로 기념합니다.
🌞 한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표현합니다.
글/그래픽 프라이스
아트워크 xss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