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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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12/21)입니다.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짧은 절기! 동지팥죽 아트워크를 준비했어요. 🥣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
– 한 겨울의 정점에 들어섰어요
º 의미 : 한 겨울의 정점
º 오늘 프라이스에서는 : 동지 하면 역시 팥죽이지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프라이스가 전하는 동지 이야기 : 동지 팥죽 왜 먹지? 내리는 시기라는데?
한 겨울의 정점, 동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아요. 과거엔 이 날을 기점으로 태양이 부활한다고 여겨 동지를 설에 버금가는 명절로 여겨 작은 설, 아세라고도 불렀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동지에 팥죽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것 같은데요! 동지에 팥죽을 먹어야 한살을 더 먹는다고 여기는 동지첨치의 풍속이 있습니다. 팥죽에 새알을 나이만큼 넣어서 먹었어요. 곱게 간 팥죽도 맛있고, 팥알이 씹히는 통 팥죽도 맛있죠! 그런데.. 여러분은 팥죽에 어떤걸 넣어 드시나요? 소금? 설탕? 새로운 팥죽 논쟁의 탄생? 😂 어느쪽이든 동지에 먹는 팥죽은 잡귀를 물리치고 액을 막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는 변함이 없습니다. 프라이스도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팥죽 아트워크를 전달할게요!
이미지를 오른쪽으로 스크롤 해보세요 ▶
크리스마스 전에 동지가 있다! 동동 새알은 넣고 싶은 만큼 가득!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릴게요!
🌬 동지팥죽 배경화면 내려받기 (구글 드라이브로 연결됩니다.) ❄
😈 프라이스 K-alendar(카-렌다) 절기로운 생활에서는,,,
🌞 각 절기의 뜻을 살피고 K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봅니다.
🌞 잘 몰랐던 절기를 맞이하고 우리만의 이야기로 기념합니다.
🌞 한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표현합니다.
글/그래픽 프라이스
아트워크 xss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