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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후기 커버 이미지 1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후일담 1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 후일담 「1」 끝나지 않는 포장의 늪

  • frice’s eyes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 후일담 「1」 끝나지 않는 포장의 늪

안녕! 프라이스예요 😎
지난 서디페 현장에 참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셨어요. 👍👍
프라이스는 브랜드 이름을 주제로 볶음밥에 진심인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맛있게 볶아둔 한국인이 사랑한 볶음밥 키링부터 직접 재료를 골라 나만의 볶음밥 키링 만들기까지! 프라이스 부스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을 마무리하며 미공개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후일담을 가져왔어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프라이스 부스 모습. 우리가 사랑한 볶음밥 / 나만의 볶음밥 만들기 / 프라이스 콘텐츠 카드 / 상투관 와인스토퍼 네 섹션으로 나눠 관람객을 맞이했다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프라이스 부스에 사용한 시트지 시안. 부스디자인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프라이스 아크릴 키링에 담은 계란 후라이 모형. 후라이가 너무 커.. 볶아지지 않아,,
초록색 멜라민 접시에 담긴 잘 구워진 삼겹살 스티커 포장. 포장이 왜 끝나지 않는거야 ㅠㅠ
볶음밥 키링에 들어가는 다양한 비즈 재료를 담은 사진.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프라이스 부스에서 배포한 스티커
분식집 점박이 접시에 담은 프라이스 키링. 얘네 이런 그릇 도대체 왜 갖고 있는 건지 궁금하시다면? '그릇탐구영역'을 검색해 보세요! 후일담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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